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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서님 안녕하세요? AK 클리닉 이승원원장입니다. 갱년기가 되면 난소에서 나오던 여성호르몬이 부신이라는 호르몬을 내는 기관으로 대체됩니다. 부신에서 소량의 성호르몬이 나와서 갱년기 이후에 약간의 붎편을 거치고 정상적인 호르몬 대사를 하게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부신의 기능이 떨어지면 갱년기의 증상이 심해서 어지럼증,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갑자기 땀이 나고, 몸에 열이 나기도 하고 불면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 여기에 갑상선의 기능이 떨어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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