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님 안녕하세요? 이승원원장입니다.
전형적인 편두통의 형태는 전조증상이 생기는데, 시각을 담당하는 뇌 부위의 혈관 수축이 오면 오로라aurora 와 같이 시야가 가려지거나 다양한 시각적인 변화가 원래 보이는 것과 다른 증상을 동반하면서
혈관 수축된 그 말단부의 뇌 실질에 뇌혈류량이 줄어들어서 이런 전구증상이 생기고, 그 다음 뇌혈류량이 줄어든 뇌실질에 있는 혈관들이 반사적으로 확장됨으로 인해서 혈관주변의 신경이 자극이 되어 두통 즉 혈관성 두통이 생깁니다.
이런 현상은 재발하는 경향이 흔하고, 10년 이상 지속되면 뇌실질이 변하기 때문에 MRI 나 CT를 촬영해봐야 됩니다.
혈관이 수축하는 현상은 교감신경이 증가되거나, 무의식에 깊이 들어있는 부정적인 정서가 원인 경우가 많고, 독소나 염증 물질이 많이 생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