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한 두달 전부터 새벽에 너무 어지러워서 잠을 못 주무실 정도였고, 코피가 멈추지 않아 수십분동안 코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바로 어지러움증이 시작되었어요.
빙글빙글 돌아서 일어서지 못할 정도였고, 병원에선 이석증이란 진단을 내렸죠. 두통이 심했고, 구토도 했다고 합니다. 이비인후과 약을 먹은 후엔 괜찮아졌지만 아직까지 심하지 않아도 증상이 남아 있습니다.
양약을 먹었는데 약이 너무 독해 하루종일 잠을 자기도 합니다.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약을 더이상 처방받아오지 않겠다고 합니다.
식사 준비를 위해 일어서서 있으면 또 살짝 어지럽고, 저랑 전화통화를 하고 난 후에도 또 어지럽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