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너무 답답한 심정에 이렇게 상담글을 남깁니다.
저희 시어머님이신데요. 한 1년 반정도 전부터 심한 어지럼증에 고생하고 계셔서요..원래 멀미는 잘 하시던 편이셨는데 나이도 젊으시고 별다른 건강 이상은 크게 없으시던 분이셨어요. 근데 저희 둘째애기를 맡아보시면서 증상이 슬슬 나타나신 것 같아요. 신경이 좀 예민하시고 잠도 깊이 못 주무시던 편이셨는데 애기한테 워낙에 적극적이고 애지중지 키우시다보니 신경이 더 많이 예민해지신것 같아요. (며느리로서 아기맡겨놓고 제대로 못 돌본 죄책감이 좀 들어서인지..아마도 이유가 저희 애기때문인 것 같아요..ㅠ.ㅠ 어머님은 아니라고 하시지만...)
그때부터 어지럼증을 호소하셨는데 한번 쓰러지시면 일어서 앉지도 못하시고 계속 누워만 있어야 하며 밥도 잘 못드시구여 겨우 한술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