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아침 일어나려는데 갑자기 머리가 땅으로 끌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면서 천장이 빙돌고 제몸도 빙빙도는 느낌이 들며 심하게 어지러웠습니다. 잠시 후 조금 괜찮아져 일어나려니 몸이 한 쪽으로 쏠리면서 심하게 또 어지럽더군요. 조금 지나 증상이 나아져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귀의 이상으로 그런 경우가 있다 해서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처방을 받아 약을 2주 정도 먹었더니 증상이 많이 호전 되었었습니다. 헌데 그 병원이 휴가 기간이라 내과와 이비인후과를 겸하는 다른 병원에 갔더니 귀보다 위(소화기 계통)문제가 더 큰 것 같다며 약처방을 받아서 먹었는데 효과가 없어 다시 갔더니 혈액 검삼를 권하며 약을 바꾸어 처방해주시더군요. 약을 바꾼 뒤로는 약을 먹으면 괜찮다가 약을 먹은 뒤 오랜 시간이 경과하면 두통이 오면서 또 다시 어지럽더군요. 혈액 검사결과는 아무 이상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