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사 업무상 2달 전에 출장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태국)
출장 가기 전날에도 이런저런 준비를 하느라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였고,(3시간 잤음)
비행기를 탈때도 지나친 흥분과 걱정으로 꽤 시달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원래 위가 안 좋은데 계속되는 긴장으로 인한 속쓰림으로 몸이 만신창이였음)
숙소에 도착하여 잠을 잘 이루지 못하다가 다음날 쾌속선을 2시간 가량 탔는데;;
타고 나서 저녁에 숙소에 오니 땅멀미라 하는건지;;
온 땅이 좌우가 아닌, 위아래로 흔들흔들 거리는 느낌을 감지하였습니다.
그 날 잠을 충분히 잤지만 다음날 길을 걸으니 역시 위아래로 흔들흔들...
거리더군요.. 멈추면 그런 증상이 사라지고...
불안한 마음을 감춘 채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