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럼증 문의 드립니다.
올해 33살 만으로 32 79년생이고요,
기혼이며 아이를 하나 낳았습니다.
아이는 23개월이고요.
2001인가 2002년에 조금 가슴이 답답하고 밀폐된 공간이나 차 뒷자석을 타면은 죽을것같은 경험을 해 약국에서 파는 신경제 같은걸 사먹으면서 버티다가. 그 해쯤 유학중이었어요, 비행기 안에서 기절하다 시피 하고 갔지요.
돌아와서도 장거리 비행기는 물론 기차는 엄두도 못내고 버스도요.
자가차량도 앞에나 직접 운전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죽을 것 같았어요.
2005년쯔음인가 신경정신과에서 공항증이라고 약을 거의 3년 가까이 먹었어요.
그러면서 아이도 못가지고 생기지도 않았지만. 우여곡절 1년 가까이 안먹으면서 미치는 듯한 기분으로 버티다가 아이를 가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