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이계화입니다.
오늘 치료를 마치고 강남역에서 인천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버스가 잠깐 멈춘 틈을 타서 스마트폰으로하는 눈운동을 하였습니다. 차가 출발하니 흔들리기에 끄고 초등학교 다니는 딸과 문자를 하고 통화를 하던 중 버스가 언던을 올라갔다 내려가는지 갑자기 붕~뜨는 느낌과 함께 앞좌석이 마치 잔잔한 물에 돌멩이를 던지면 거기에 비치던 모습이 옆으로 퍼지듯이 의자가 흐릿흐릿하게 퍼지기 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