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이였습니다.
큰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작은아이를 병원데 데리고 갔다와서 큰아이 데리고 가야 할 곳이 있어서 점심을 먹고 가려하는데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점심 먹기 전부터 명치가 아프며 어지러울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배가 고파서 그런가 부다 하고 꼭꼭 싶어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옷을 입으며 준비를 하는데 좌,우로 돌리는 내 눈동자가 밝지 않다는것을 느끼고 이웃 아주머니께 큰아이를 맡기고 전 집에 있었습니다. 점점 머리와 몸이 무거워져서 누워있는데 천장이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습니다. 방향은 시계 반대방향으로...천천히
누워서 천장을 보고 있으면 울렁거리고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괜찮은것 같고 오른쪽으로 돌리면 약간은 돌아가는것 같구...
그러다 점점 심해지면서 구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구토 후에는 빙글 빙글 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