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동안에는 햇빛이 약해서인지 좀 나아졌나 싶었는데, 요즘은 햇빛에 여전히 두드러기가 납니다. 며칠전 체육시간에도 혹시나 하고 나갔다가 우둘투둘 두드러기가 나는 바람에 이젠 아예 다시 체육을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외에도 여러차례 조금씩 나더니, 어제는 햇빛이 강해서인지 10분도 안되어 심하게 났네요. 등과 배 전체, 손목과 발목이 두드러기가 나서 얼른 샤워시켜 겨우 가라앉았습니다. 물론 말씀해주시는 대로 100% 지키지는 못했습니다. 야채를 그렇게 먹지는 않았고, 운동도 잘 못했고, 아주 가끔은 먹어서는 안되는 것도 먹었습니다. 하지만 먹지 말아야 하는 것은 거의 95% 잘 지켰는데..
윤희는 내년 3학년이면 낫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은연중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처음 병원에 갔을 때 6개월이면 나을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