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또 상담의 글을 올립니다.
오늘 예약이 있었는데 어지러움이 있어 불안한 마음에 서울까지 가지를 못했습니다.
금요일 오전에 작은 딸을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준비하다가 쪼그리고 앉아서 수첩에 메모를 하는데 갑자기 글자가 퍼져보이면서 시선집중이 안되길레 또 어지러움증이 오나부다 하며 일어나니 몸이 비틀거리며 주변이 빙~ 돌았습니다. 손으로 이마를 붙잡고 잠시 서 있다가 살짝 가라앉기에 부랴 부랴 서둘러서 둘째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누웠습니다. 한시간 가량 지나니 괜찮아져서 일상 생활을 했습니다.
토요일 아침 큰애를 학교에 보내려고 하는데 뭔가 불안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서 약간씩 시선이 퍼져 보이는 느낌을 받아서 앉아서 쉬며 오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