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어머니의 연세는 75세 이십니다. 허리 아프신지는 오래 되었지만 아버님의 병치레로 어머니까진 신경쓰지 못했습니다. 요즘 들어 눈에 띄게 오른쪽 다리를 절뚝거리며 걸으십니다. 다리에 힘이 없으시다고.
동네 정형외과에 갔더니 요추 2-5가 측만, 협착 증세가 있다고 MRI 찍어보자고 하시는데, 지금은 물리치료만 받고 계십니다. 골다공증도 심하시고 어지럼증도 간헐적으로 있으십니다.
몇 년 전 모 라디오 방송에서 이승원 원장님의 인터뷰를 들었던 적이 있던터라 이렇게 찾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척추질환(신경외과) 교수님께 진료를 생각하다가 엄마가 수술은 원치 않으셔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문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