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전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전까지 하루에 열시간이상 앉아서 생활하였고
대부분을 왼쪽다리를 오른쪽 허벅지 위에 얹어놓는 자세로 앉아있었는데 이 자세가 발병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심적으로 큰타격을 입고 아무생각없이 남이 하라는 치료만 받다가 최근에서야 제몸을 살펴봤는데
제 오른쪽 엉치뼈는 툭 튀어나왔는데 왼쪽 엉치뼈는 아래쪽으로 주저앉아서 쉽게 더듬어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주위뼈와 평평하게 묻혀져있습니다.
실험을 해본결과 제가 그동안 자행했던, 한쪽다리를 다른쪽 다리위에 얹어놓고 힘을 뺐을때의 일시적인 골반모양이 바로 이것인데, 저 같은 경우에는 워낙 오랫동안 그 자세를 유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