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적으로 허리가 약해서 10여년 전부터 1~2년에 한번씩 허릿병이 생겼었는데 그 때마다 근육이완제 먹고 3~4일 쉬면 낫거나, 유사 카이로프락틱 시술(손으로 수기)받으면 낫곤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6월 6일에 세면대에서 세수하려고 고개숙이다가 자세가 나뻐서인지 피곤해서인지 허리를 도려내는 듯 아프면서 발병했습니다. 이번 허릿병도 근육이완제 먹고 며칠 쉬다 나으면 정상생활하고, 헬쓰운동도 하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과거와 달리 재채기하다가 허리가 다시 아프기 시작하곤 하고 낫지를 않는군요. 오늘도 어제 밤에 늦잠 자고 아침에 재채기하다가 다시 아프기 시작해서 이제는 걷는데, 한 쪽 허리가 아파 불구자처럼 한 쪽을 구부리고 삐딱하게 걷고 있습니다. 증상이 허리디스크는 아닌 듯한데, 다리 들어올리는데 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