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세의 건강하신 아버님이 지난 3달전에 갑자기 어지러워 종합병원 응급실에 검사 결과 이석증이라는 진단으로 비교적 간단한 이비인후과 치료를 받고 수주일~3달 정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받고 퇴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심하진 않지만 계속 어지럼증이 잠을 좀 자고 나면 괜찮으시다가 좀 활동하시면 다시 어지러워 휴식을 취하시는 등 이전(건강하게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심)보다 현저하게 활동과 식사량이 떨어지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반의원에서 혈압약과 어지럼증의 약을 계속 드시고 계십니다. 참고로 종합병원 뇌CT결과도 양호하시고, 혈액검사 등에서 정상으로 진단되었습니니다(혈압만 약간 높음심). 평생 병원 입원은 딱 한번으로 작년에 간농양으로 입원 후 완치되시었습니다.
치료에 대한 좋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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