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8살인 홍성에서 거주 중인 젊은 농부 유성환이라고 합니다.
고향은 서울이고, 이른 나이에 귀농을 선택해 열심히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근데 군 생활 할때 다 쳤던 십자인대 부분 파열이 문제가 된 것인지..어떤게 문제가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오른쪽 오금에 물이 차기 시작하고, 눈이 오거나, 혹은 비가 오는 날엔 무릎이 시리고 매우 아픕니다.
그리고 농사를 짓다보면 쭈그리고 앉아서 하는 일이 허다한데요.
매일매일 쭈그리고 앉아 일을 하다보니 무릎에 통증도 심해지고, 심할땐 마치 무릎 뼈가 뼈끼리 부닥치는 느낌이 나면서 걸을때마다 부담스럽고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농사를 포기 할 수 없기에, 서울대학병원가서 MRI 촬영도 다시금 해보았지만, 십자인대부분 파열은 맞으나, 미미한 정도라서 냅둬도 된다. 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무릎은 계속 아프고, 다른 병원을 이곳저곳 더 다녀보고.. 아무래도 오금에 물이 차는 것은 염증 때문인거 같다며,
결국 퇴행성 관절염 같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직은 관절염까진 아니지만, 이대로 두면 관절염이 될거 같다며 무릎을 당분간 쓰지 않는것을 권유 하여 최대한 무리 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농사 일이라는 것이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아서 여전히 고생 중입니다..
그렇게 고민하던 와중에 프롤로테라피 시술로 퇴행성 관절염 있으신분들도 완쾌가 되었다는 사례를 보고 이렇게 상담 글 남깁니다.
프롤로테라피 라는 시술로 지금 제 무릎 상태를 완쾌가 가능 한 것인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그 비용은 얼마나 들고, 치료 기간은 얼마나 될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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