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광고성 글 -- 베개 수련원 대체의학 정말 사양합니다.
일단 저의 증상 부터 말하겠습니다. 자세히 읽어주세요 부탁드려요.
저는 40세 여성입니다.
작년 10월경 저는 헬스클럽을 열심히 다니고 있었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닝도 물론 했구요
또 여자들에게 좋다는 좌훈도 몇차례 했습니다.
사실 9월 10월 쯤 약간의 어지럼과 약간의 부정맥 증상을 간간히 느꼈습니다.
저는 커피때문인가 보다 하고 커피를 줄이고 식사를 좀 줄이고자 했었습니다.
그러던중 어느날 저녁을 좀 과하게 먹긴했지만 컨디션 나쁘지 않았구요. 저녁11시쯤 잠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새벽 2시쯤 한참 자는 도중 무언가 강하게 가슴과 목뒤에서 번개치듯이 울컥하더니
심한 어지러움을 느껴 벌떡 깨어났습니다. 그리고는 너무나 심하게 온 사방이 흔들리고 몸이 움직이는
어지러움이 감당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식은땀, 대변, 구토 등 동시에 내몸의 모든걸 내보내더군요
그래서 응급실을 갔고 진정제 정도 먹고 안정을 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도 같은 증상으로 응급실에 몇차례 갔었습니다.
심각한 심장 부정맥, 심한 소화불량 증상이 동시에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어지럼증상은 특이 하게도 누워서 자는동안에만 심하게 나타납니다.
돌아누울때 움직일때 나타나는 이석증 아닙니다.
특히 왼쪽으로 누워잘때 또는 정면으로 누워 자는 동안에 한자세로 계속 잘때
왼쪽 어깨와 팔이 심하게 저림 증상과 동시에 어지럼증이 울컥 하고 발생합니다.
검사내용:
심장내과에서 심장초음파검사 -어지럼증을 일으킬 만한것은 아니며 기능적이상이 없다함
이비인후과에서 어지럼증 에관한 귀검사 - 전혀 이상이없다고 했습니다.
참 그리고 얼마전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 에관한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증상으로 보면
개인적으로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신경과의 진단- 자세에 이상이 있으면 나타나니 경과를 지켜보자고 했습니다.
신경외과의 진단- 목 Xray,목MRI, 경동맥 도파민,일자목에 4,5번경추의 디스크가 약간 삐져나온것
정도입니다.신경을 누르진않은 상태고요.
머리 MRA,MRI, - 의사 선생님 말씀이 아주 깨끗하고 문제 없다십니다.
그러나 어깨가 심하게 결리고 통증과 팔저림이 있으니 근막통증증후군을 의심하여
프롤로주사 치료, 신경차단주사, 등을 치료 받았습니다.
한의원 -Xray상으로 일자목이며 살짝 휘어진것을 보아 경추성 어지럼증으로 진단 하면서
두달간 추나와 침치료 한약복용을 했습니다.
경과: 검사와 치료등을 받았지만 제 증상은 전혀 좋아지지 않습니다.
심부정맥 증상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아직 소화 불량이 계속 남아있고. 저녁을 먹고자면
어지럼증이 생깁니다. 잘땐 바로 누워 자기만 하면, 목을 약간이라도 돌리고 자면 어깨가 마구
저리고 팔이 저리거나, 번개치듯 어지럼증이 찾아 옵니다.
세상이 빙글돌고 스스로는 앉아있을 수도 없이 뒤로 자빠집니다.
그래서 소파에서 상체를 높히고 목을 뒤로 젓힌 자세로 만이 잠을 잘 수가 있습니다.
낮동안에도 목을 숙이거나 고개를 왼쪽으로 살짝 떨구기만 해도 '웅~' 하는 기분이 듭니다.
또 한의원에서 목에 침을 맞고 온날 , 프롤로 주사 치료를 받고 온날 밤엔 반드시 어지러웠습니다.
부탁의 말씀
훌륭하신 의사선생님
어떤 치료를 받으면 좋을지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런 어지럼증 환자도 있나요?
그리고 제가 정말 목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목디스크나, 어깨 근막통증증후군으로도 이런 심한 어지럼증이 생길수 있나요?
그렇다면 그 문제를 알수있는 검사는 없나요?
x ray 상으로 보면 경추 1번이 비뚤어졌다는데 혹시 이게 연관은 있을까요?
카이로 프락틱도 도움이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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