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달 여 전부터(4월 초부터 이 증상을 인식하게 되었고 그 후 심한 편두통이 3차례 정도 찾아왔음) 오른쪽 동공이 커지고 오른쪽 눈이 희미하게 보여 보름 전 안과를 찾은 학생입니다. 그런데 안과에서는 여러가지 검사 결과 오른쪽 눈의 시력저하가 문제이기 보단 우선 동공부등의 문제이기에 종합병원에 가보는 것을 권유하여 대학종합병원 안과에서 특진을 받았고, 그곳에선 정확한 원인은 모르나 시냅스의 문제인듯하니 MRI와 MRA를 찍어보자하여 촬영을 하였습니다. 두가지 촬영은 개인적 사정으로 다른 종합병원에서 촬영을 하였고 이 때 진료는 편두통의 문제 때문에 신경과 쪽으로 봤습니다. 신경과 의사는 우선 제 목이 일자목이라는 점(X-레이 촬영으로 확인), 그리고 뒷 목의 근육이 뭉쳐서 그쪽 신경계가 수축되면서 머리 쪽에 통증이 오는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동공부등의 원인은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동공부등에 관하여 알아본 결과, 부교감 신경의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하였으며 그리고 교감신경의 항진으로 인해 편두통이 심해진다는 본 클리닉의 네이버 카페 글을 보고 저의 동공부등이 혹시 교감신경의 항진과 일자목이 동반된 결과가 아닐까 하고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외국에 거주하는 유학생이며(현재는 동공부등과 심한 편두통으로 치료 차 6월초부터 한국에 있음) 특히 올 상반기부터 극심한 스트레스가 있었기에 개인적으론 교감신경항진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본 클리닉에 교감신경의 항진으로 인한 동공부등의 사례가 있는지 여쭤보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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